오창영논술수학

“서술형 100점 받고 대입까지 쭈~욱 성공하는 자녀 만들기”

왜, 수학이 중요한가?
공부를 잘 하려면 세 가지를 잘 해야 한다. 바로 수학, 영어, 독서이다. 그중에서 학문의 기본이 되는 수학을 잘 해야 공부를 잘 할 수 있다. 모나리자는 수학적 대칭을 원리로 그린 그림이다. 음악도, 미술도 그 기초에는 수학적 원리가 적용된다. 미래학자들도 향후 30여 년 간 수학과 관련된 직종이 전망이 밝다고 예측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야에서 의료 분야까지 수학적 분석이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3D프린터의 작동 원리에도 미분이 적용되었다.

수학을 잘하게 하려면?

수학을 잘 하려면 식을 세우는 것부터 배워야 한다. 특히 서술형 문제를 풀려면 지문을 읽고 스스로 식을 세울 수 있는 능력을 기르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다. 그래서 식을 세우는 능력의 기본이 되는 ‘방정식과 분수’를 끝내고 서술형 공부를 해야만 한다. 
  
수학의 식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방정식이다. 중등 수학에서 시작되었던 방정식이 초등 과정에 도입되었다. 그렇지만 시중의 어떤 수학교재도 초등학생에게 방정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고 있다. 방정식은 ‘식에 있는 특정한 문자의 값에 따라 참 또는 거짓이 결정되는 등식’이다. 수학의 약 80%는 참 또는 거짓을 증명하는 방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생도 방정식의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난도가 높은 문제와 서술형에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 그래서 초등학교 3~4학년 시기에 방정식의 원리와 개념을 명확하게 터득한 학생이 수학 영재로 길러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수학 영재들만의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야

이런 깨달음의 시작은 내 자녀 오필운에게 직접 수학을 가르치면서 터득되었다. 그 내용들을 지난 20여 년간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 왔다. 초ㆍ중ㆍ고 12년 과정 전체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것을 교재와 동영상으로 만들었다. 세계최고★특수비법 오창영논술수학을 통해 고 1학년 과정까지 3년 안에 끝낸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머릿속에 수학의 플랫폼이 구성된다. 수학 영재들만의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지는 것이다. 이런 능력은 단지 수학 과목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사고력, 창의력, 논리력, 분석력, 그리고 통찰력까지 기르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